2013년 봄이 되었다.
아직 많이 춥지만 우리 동네엔 이번 주 들어 갑자기 벚꽃도 왁 폈다.
할 일은 많은데 참 더디다
그래도
아내도 시루도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.
그래서
참 좋다.
오늘의 일기 끝
'수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직거래 (0) | 2015.06.01 |
---|---|
걷는 남자 (0) | 2014.08.26 |
2014.8.24 (0) | 2014.08.24 |
자꾸 최근 근황만 쓰게 되는것 같지만 어쨌든 오늘의 제목도 '요즘..' (0) | 2013.05.31 |
2013.5.29 (0) | 2013.05.29 |
파스타 (0) | 2012.09.18 |
2012.9.14-2 (0) | 2012.09.14 |
Adobe CS6 Design Standard 구입 (0) | 2012.08.27 |
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지? - 김어준 (청춘페스티벌 강연 ) (0) | 2011.11.06 |
앓는중 (9) | 2011.10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