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로키 2009.2.16 2009.2.16, STAEDTLER triplus fineliner, STAEDTLER water brush, Pentel brush ben. watercolor, Faber-Castell colorpencil. 공항 가는 전철 안. 저는 잘 다녀왔습니다. 더보기 크로키 2009.2.13 2009.2.13, STAEDTLER triplus fineliner, STAEDTLER water brush, Pentel brush ben. 더보기 크로키 2009.2.11 2009.2.11, edding 1880 0.3, STAEDTLER triplus fineliner, STAEDTLER water brush 더보기 크로키 2008.10.26 - title : 크로키. - date : 2008.10.26 - tools : edding 1880 0.3 - comment : 날씨 죽이는 아침. 지하철. 더보기 크로키 2008.10.25 - title : 크로키. - date : 2008.10.25 - tools : triplus fineliner BLUE, pentel brush pen - comment : D4C PI 프리젠테이션 수업중 sadi CD과 애들 더보기 크로키 2008.5~6. - title : 크로키. - date : 2008.5~6. - tools : edding 1880 0.3 - comment : 이제 한동안 학교애들은 못그리겠구나. 마지막 낙서들은 가끔 멍할때 아무 생각 없이 손 가는 대로 그려제끼는 기계들. 나름대로는 정밀한 구조와 동작을 생각한... 더보기 크로키 2008.5. - title : 크로키. - date : 2008.5. - tools : edding 1880 0.3, Pentel Blush Pen, Dong-A Fine Tech 0.3 - comment : 모처럼 불이 붙어서 즐겁게 열심히. 더보기 대학시절 크로키북 오늘따라 문득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. 그래서 하나씩 꺼내 본 예전 크로키북.. 어딘가엔 웃음도 있었고 어딘가엔 눈물도 있었고... 지금은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 나도, 내 주위의 것들도 많이 바뀌었구나.. 그래도 다행이야 이런 것들을 기록해서 지금의 나에게 그 시절을 돌이킬 수 있는 여지를 줄 만큼 그나마 아주 조금은 부지런했다는 사실.. 나만 보기 아까운 나의 대학시절의 기록. 1999년~2000년의 기록들 중 예전에 스캔해 놨던 몇개라도 한번 보여드릴께요. 오래전의 저는 이랬답니다.. ...이땐 정말 욕이 없이는 문장이 안되었구나. 어쨌든 돌아보니 감사하고 고마운.... 소중한 기억들.. 더보기 이전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1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