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러스트 예쁜집 BOSSA LEE 2011. 6. 9. 22:43 itistory-photo-1 건축가이신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설계하시고 직접 지으신 집. 남들처럼 비싼 건강식품은 사드릴 수 없지만 이렇게 몸으로 때울 수는 있지요. 그림을 그리면서보니 얼마나 디테일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이 집을 지으셨는지 조금 알 수 있게 되었다.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도구로 교감하게 되는 순간이 이런것이겠지. 자, 이제 저를 더 예뻐해주세요. 히히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's BOSSA! '일러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하 (0) 2019.11.13 소하 (0) 2019.11.06 예소 (0) 2019.11.04 가족그림 2019 (0) 2019.10.25 아기 때 시루 (0) 2016.03.25 서촌방문기념 부채 프로젝트 - 영추문 백호 (0) 2013.07.27 고로롱 - 김작가의 머핀공작소 (0) 2013.07.11 옥인상점과 재우 (2) 2013.07.09 도장깎는 아저씨 (4) 2011.12.28 감사하는 요즘 (9) 2011.12.27 '일러스트' Related Articles 고로롱 - 김작가의 머핀공작소 옥인상점과 재우 도장깎는 아저씨 감사하는 요즘